오늘 벌써 화요일입니다!

오늘은 벌써 화요일 저녁이되었습니다.

충북 음성군 대소면 여기에 이사와서

살고 있는지도 벌써 10년이상 되어가는데요!

대소면이 그래도 다른 면 읍단위보다

발전이 많이 된것 같애요!

면중에서는 대소면이 큰 편에 속하죠!

앞으로 대소에 지금 세운 교회가 부흥되서

꼭 선한이웃교회 아름다운 교회로 지었으면 합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하나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줄 믿습니다.

저도 열심히 기도하고, 전도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벌써 재혼해서 7살 5살 3살 자녀를 두고,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나갈줄은 몰랐어요!

우리 부모님도 연세가 점점 드셔서

오래사셔야 하는데 볼때마다 쇠약해지는

부모님을 보면 마음이 아프네요!

오늘 화요일 이렇게 하루를 마쳤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고

취침을 해야겠어요,

내일 새벽예배가 있어서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