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아 돌사진 정말 예쁘게 나왔죠!

돌자진 정말 잘 찍는다고 해서 

우리딸 임채아 서울에서 예쁘게 찍어봤습니다. 

돌사진은 딱 일년되는 날찍지 않고 

돌 1년이 지난뒤에 1달 뒤에 

찍는게 좋다고 해서 돌은 한달전에 였구요.

약간 걸을수 있는 시점에 찍게 되었네요!

돌사진 역시 카메라가 좋아서인지 

너무 잘나왔는데요. 아들 바울이 요한이 찍었을때하고

지금이 훨씬더 사진이 선명하고 화질도 좋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이제 돌을 맞은 우리 딸 임채아 예쁘게 

쑥쑥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아들 둘을 낳고 사람들이 딸은 꼭 있어야 

된다고 하더아구요!

그래서 낳은 건 아니지만 아들 둘낳고 

우연히 셋째를 갖게 되었어요!

자녀가 셋이다보니 집은 항상 

정신이 없지만 애들 보는 재미 재롱떠는 

아이들과 함께 있는것도 언제나 행복합니다. 

임채아 돌사진 예쁘죠 셋쨰 달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