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주가 흘러갔네요, 올여름이 유독히 무더운 날씨였는데요,
이번 여름처럼 더운적이 몇십년만이라고 해요,
이제 가을날씨가 오려하듯 날이 선선하게 바람이 불고
낮에도 많이 덥지 않으니까 살것 같애요,
하루하루 무의미한 시간보내서는 안될 것같애요
미래를 준비하고 더욱더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오늘은 주일이라 교회에 왔습니다.
하나님앞에 예배드리는 일, 가장 중요해요,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장 16절